창업스토리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카페, 하고싶으시다고요?

더카페 창업 전용 홈페이지 : ​더카페 - 공식 창업전용페이지 thecaffe (thecaffefranchise.com)

 

 

 

 

따뜻한 햇볕에 나른한 공기, 조잘거리는 사람들 그 속에서 커피를 내리며 고객을 맞이하고 여유로운 시간에 책을 읽는. 게다가 매출은 또 얼마나 좋은지 직장인 월급을 뺨치는 카페 사장님을 꿈꾸신다고요? 제가 사심을 담아 더 카페 창업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딸 아이를 대학생으로 멋지게 키운 엄마는 이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며 상가 하나를 매매했다. 노후를 준비하며 준비한 이 곳에, 오가는 사람이 편안하고 오래 머물고 싶은 카페를 만들고 싶었다.

 

“아이가 클 때, NC백화점에 자주 갔었거든요.
그 때 옥상에서 아이들은 뛰어 놀고 엄마들은 더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곤 했거든요.
그때 마냥 편안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더카페 창업을 생각했죠”

 

상권분석을 통한 매장 위치 선정

김두라 점주는 직접 매입한 상가를 가지고 더카페 창업센터에 방문했다. 더카페 오픈 팀은 직접 김두라 점주의 상가를 방문해 위치와 상권, 인프라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오픈팀은 상가 앞으로는 R&D 센터가 입주해있고 뒤로는 외식 상권이 구성되어있는 좋은 위치라고 판단했다. 더카페 오픈팀은 김두라 점주과 원팀이 되어 오픈을 준비했고 지난 1월 더카페 마곡점이 오픈 했다.

“제가 애정을 가지고 구매한 곳이잖아요.
그런데 더카페 팀에서 세심하게 봐주시고, 매출 연결성까지 검토해주시니 신뢰가 되었죠.”

 


 

현장 경험으로 똘똘 뭉친 DM팀

어린이집을 10년동안 운영했던 김두라 점주는 카페에 대한 지식은 전무했지만 카페 운영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며 가볍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막상 오픈 날이 되니 몰려드는 손님들, 익숙하지 않은 자재들의 위치, 고객 동선 등 생각지도 않았던 변수들이 김두라 점주를 당황하게 했다. 그때 힘이 되었던 건 DM팀들이었다.

“모든 DM님들이 오셔서 오픈을 도와주셨어요. 저희 담당DM님은 거의 매일 오셨죠.
저희 직원들끼리 농담으로 ‘진짜 사장님이 오셨다’ 라고 해요.
그만큼 애정을 가지고 고객관리, 매출, 위생까지 하나하나 코칭해주시고 도와주시거든요.”

 



 

어느 날 저녁, 카페 알바를 마치고 집에 온 김은규 점주에게 아버지는 ‘카페를 창업해보면 어떠냐’ 라는 제안을 하셨다. 아침 저녁으로 카페 일을 배우는 아들이 기특했던 아버지는 첫 창업 카페로 더카페를 추천했다.

“제가 오픈 알바를 해서 새벽 5시에 출근했었거든요.
몇 달간 꾸준히 출근하는 걸 보신 아버지께서 기특하다 생각하셨는지
카페 창업을 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알바와 창업은 다르잖아요.
그래서 창업은 아직 두렵다 말하니 더카페를 추천하시더라고요.
음료를 만드는 것부터 오픈 준비, 오픈 후 관리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해주는 곳인 것을 보고 안심하고 도전 했죠. ”

 


 

고객이 다시 찾는 카페, 더카페

김은규 점주는 더카페의 가장 큰 장점으로 재 방문율을 뽑았다. 맛있는 커피와 편안한 분위기로 한번 방문한 고객은 꼭 다시 방문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김은규 점주는 처음 온 고객을 기억하고 응대하려고 노력했다. 그러자 오픈 2년이 조금 넘은 현재, 고객 10명 중 9명이 단골이 되었다. 무엇을 먹을지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카드만 내미는 고객도 있다고.

“다른 가성비 카페들에 비해 자재가 좋잖아요. 커피 콩도 직접 로스팅하고,
커피가 맛있으니 한번 커피를 맛보신 고객 분들은 꼭 다시 찾아주시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시크릿라떼가 정말 맛있잖아요. 특색 있고. 이걸 한번 맛보면 다들 다시 찾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처음 오시는 고객들에게 시크릿 라떼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백발백중이에요” 

 


 

더카페의 적극적 지원과 높은 마진율

20대인 김은규 점주는 더카페의 계속되는 새로운 시도가 좋다고 했다. 베이커리, 배달 등 새로운 외식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고 제안해주는 것이 점주 입장에서 편안하게 느껴진다고. 그리고 무엇보다 타 가맹 프랜차이즈에 비해 마진율이 높아 새로운 시도들이 점주에게 부담이기 보단 이익으로 돌아가는 부분이 높다는 점이 더카페 운영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했다. 

“온라인으로 다른 매장들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늘 봐요.
특별히 새로운 시도를 하고 적용하는 매장들을 유심히보죠. 직접 가보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저희 매장에 어떤 것을 적용하면 좋을지 고민해요.
그럴 때 DM님이 많은 도움을 주시죠.
저희 매장 상권과 고객과 매출을 함께 보면서 무엇이 우리 매장에 좋을지 고민하고 선택해요.”

 

 더카페 창업을 고민하고 계신다고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더카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DM 이연정,배병철 입니다. 


현재 몇 개의 영업점을 관리하고 계시나요?

팀장님 포함 6명의 DM이 각각 34-35개의 매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의 매장만 방문해도 한 달이 빠르게 지나가죠.

  

하나의 매장을 오픈 하기 위해 상권, 교육, 오픈 등 많은 팀들이 함께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DM님은 어떤 역할을 하시는지 이야기해주세요.

DM에게 최종 조율을 하는 역할과 책임이 있거든요. 처음부터 끝까지 점주님과 모든 과정을 함께해요. 

매장과 점주님의 오픈 히스토리를 알아야 운영 코칭까지 가능하기 때문이죠. 점주님이 창업을 결심한 순간부터 오픈 진행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자주 체크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영업 파트에서 줄 수 있는 조언을 주기도 하고요.  



 

정기적인 운영 코칭을 하신다고 들었어요.  특별히 집중하는 코칭 영역이 있으실까요?

우선 본사의 방향성을 매장에 잘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본사와 가맹점이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나아가니까요. 그럴 때 시너지가 나는 거죠. 

요즘 점주님들도 온라인에서 여러 카페들의  정보들을 접하시거든요. 그럼 이렇게 해야 하나 저렇게 해야 하나 고민 될 때가 있거든요. 그럼 더카페는 이런 명확한 방향과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야기해드리면 점주님들도 안심하고 방향을 잡고 운영하시는 것이 느껴져요.

또 무엇보다 고객관리를 강조해요. 정말로 잘 되는 매장을 보면 고객이 들어올 때부터 달라요. 고객과 눈을 맞추고, 단골이 있죠. 이런 매장들은 정말 매출이 높아요. 그래서 실제 점주님들께 고객관리 하는 부분들을 코칭 해주기도 하고, 조언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DM님만의 매장 운영 노하우와 매출 안정화를 위한 노하우가 있으시다면요?

저는 DM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세세히 도와드릴 수 있지만 결국에는 점주님 스스로 서야 하는 거잖아요. 신규 오픈 매장의 경우 최소 주 1회 이상 방문해서 자재관리, 매출, 고객관리 등을 옆에서 도우면서 피드백 합니다. 한 달 정도는 함께해보고 한 달 뒤 실제 매출을 확인하며 이후 운영에 대한 감이 잡히거든요. 그럼 그 뒤로는 천천히 혼자 하실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합니다.


 

더카페 DM으로 일하면서 더카페 운영하시는 것을 직접 보시 잖아요. 더카페 창업 추천하시나요?

추천할 수 있어요. 저는 더카페가 숨겨진 보물 같아요. 우리 브랜드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니라  음료 맛있고, 가성비 좋잖아요. 무엇보다 더카페는 경쟁사 대비 자재 퀄리티가 좋아요. 실제 운영하시는 점주님들도 운영했을 때 맛이 진짜 좋다고 하거든요. 또 다른 곳 보다 투명한 구조로 정직하게 운영하고 있으니 믿고 함께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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